췌장암고위험군1 '이런 증상' 있다면 췌장암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(가려움증, 체중감소, 조기검진) 솔직히 저는 췌장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. 위장 뒤에 숨어 있는 장기라는 것조차 몰랐으니, 그 장기가 보내는 신호를 알아챌 리 없었습니다. 주변 지인이 건강하다던 몸으로 췌장 질환 의심 소견을 받은 후에야, 저는 처음으로 '아프지 않다고 괜찮은 게 아니구나'를 실감했습니다.가려움증과 변색, 놓치기 쉬운 첫 번째 신호 등이 가렵거나 온몸이 이유 없이 간지러울 때, 대부분은 피부과를 찾습니다. 저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. 그런데 발진도 두드러기도 없이 수개월간 지속되는 가려움증은 피부가 아니라 담관 폐쇄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. 담관 폐쇄란 췌장 머리 부분에 생긴 종양이 담즙이 흘러내려가는 통로를 막는 현상입니다. 담즙 속 독소가 혈액 안으로 역류하면서 피부 신경을 자극해 가려움이 나타나는데, 황달보다.. 2026. 6. 12. 이전 1 다음